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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밭

배구선수 김요한 나이 프로필

DoubleJLee 2020. 5. 30. 18:58


김요한

여러분은 스포츠 좋아하시나요? 저는 스포츠 경기를 보고 있으면 괜히 내가 경기를 하는 것처럼 같이 열기가 올라옵니다. 특히 경기를 보며 여러 사람이 함께 응원한다면 즐거움이 배가 되죠.



또한 요즘에는 운동선수들 역시도 매우 잘생기고 예쁜 외모를 가지고 있다보니 남녀할 것 없이 두터운 팬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 놀라운 배구 실력의 소유자이자, 그만큼 멋진 외모를 소유하고 있는 얼짱 배구선수 김요한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김요한 나이

김요한은 1985년 8월 16일에 태어나 현재 김요한 나이는 36살입니다. 김요한은 2007~8년에 V리그로 프로입단을 했습니다. 김요한은 초등학교 5학년때 처음 배구를 접했다고 합니다. 그때 남들보다 손이 커서 배구부 감독님이 김요한에게 배구를 하길 권유했다고 합니다.



그후 김요한은 여러 학교들을 거쳐 인하대학교에서도 배구부 공격수로 활약했습니다. 김요한은 2006년 아시안 게임에서는 금메달을 딴 적이 있으며 어떤 경기든 늘 열심히 하며 실력 있는 배구선수였습니다.

 



프로필

김요한은 배구 실력 뿐 만 아니라 여성들을 매우 설레게 하는 외모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김요한은 키가 2M입니다. 그래서 점프 높이도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그만큼 강한 공격력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김요한은 예전부터 배우 강동원을 닮았다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학때부터 수많은 여성팬들을 거느리고 다녔죠. 지금도 자신의 나이에 맞지 않게 매우 훈훈한 동안 페이스로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플레이 스타일

김요한은 배구 경기 플레이 시 센터, 라이트, 레프트 할 것 없이 어디서나 강한 공격력과 서브실력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LIG에 있을 때는 팀내 버팀목으로 평가될 정도로 팀의 주전이었습니다. 하지만 다소 아쉬운 것은 김요한이 현역시절일 때 부상을 상당히 많이 당했습니다.



무릎, 허리, 손 등을 가리지 않고 부상을 많이 당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김요한의 스텝이나 스윙은 느려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부상을 감안하고 김요한의 실력을 평가해도 뛰어난 배우선수임에 분명합니다.

 



은퇴 후 활동

김요한은 현재 배구선수를 은퇴한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잦은 부상과 젊은 선수들의 등장으로 은퇴는 올바른 선택이었습니다. 김요한은 은퇴 후, 게임회사 스노우 파이프에 들어갔습니다. 그곳에서 사외이사를 맡으며 새로운 분야에 대해서 열심히 배우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현재는 회사 근처로 이사를 갈정도로 회사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떤 분야에서든 자신의 최고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열심히하는 김요한 선수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뭉쳐야 찬다

김요한은 현재 당대 최고의 스포츠 선수들이 나오는 축구 예능 ‘뭉쳐야 찬다’에 출연 중입니다. 뭉쳐야찬다는 축구계의 전설 안정환을 감독으로 허재, 이봉주, 진종오, 모태범, 박태환 등이 출연 중입니다. 축구라는 스포츠를 예능적인 요소로 풀면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김요한은 한동안 부상으로 어쩌다 FC의 자리를 비웠었는데, 다시 돌아오면서 자신의 장점을 활용한 훌륭한 축구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배구를 넘어 축구까지 잘해내는 김요한 선수의 모습이 정말 멋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부상 없이 어디서든 열심히 하는 김요한의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배구선수 김요한 나이 프로필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공감과 댓글, 공유까지도 큰 힘이 됩니다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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