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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우 김유정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려보고자 합니다. 아역배우로 데뷔해서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가면서 정변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김유정을 특별한 애정으로 바라보시는 분이 많으실겁니다. 배우 김유정에 대해서 어떤 작품활동을 이어오는지 그리고 나이와 키는 어떻게 되며 어떤 계기로 배우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등의 프로필상의 정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유정 나이
김유정은 1999년 9월 22일생으로 올해 만으로 20살이 되는 싸이더스HQ 소속의 여배우입니다. 서울특별시 성동구 금호동에서 태어난 김유정은 서울 금호초등학교, 대명초등학교, 대화초등학교를 전학다니며 졸업하게 되고 이후 대송중학교를 졸업합니다. 이후 혹익사대부고에 진학했지만 연기를 배우기 위해 고양예술고등학교 연기과로 전학을 가게 됩니다. 김유정은 1남 2녀의 가정에서 막내로 태어나 1993년생의 오빠와 1996년생의 언니를 두고 있습니다.
김유정 키
김유정의 키는 165cm로 혈액형은 O형입니다. 앞서 살짝 언급했지만 김유정은 유년기 시절에 전학을 많이 다녔습니다. 아역배우로 활동했고 또 중학교 이후에는 연예계 활동에 집중했을 뿐더러 일정이 바빠지다 보니 고양예술고등학교로 전학을 했다고 합니다. 김유정은 연기자로 데뷔를 치르지는 않았습니다. 그녀의 데뷔작은 바로 크라운제과의 크라운산도 CF였습니다. 이후 김유정은 스크린으로 진출하며 DMZ 비무장지대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게 됩니다.
프로필
어렸을적부터 다작을 하며 화려한 경력을 쌓아 여배우 특유의 도도하면서도 깐깐한 성격일 것으로 생각되지만 상당히 털털하고 싹싹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외모와 아역시절의 기억때문인지 항상 선한역을 맡아왔는데요. 2014년도의 영화 ‘우아한 거짓말’에서는 나름 가증스러우면서도 못된 역할인 화연역을 소화하며 진정한 연기자로서의 연기 스펙트럼을 소유하게 됩니다. 이후에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작품활동
배우 김유정에 대해 살펴보면서 조금은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누구보다도 만흔 아역을 소화했다는 점인데요. 한국 최초로 미국 미디어 시장에 진출한 아역이라는 타이틀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다양한 작품의 여러 톱스타들의 아역을 소화해 왔습니다. 영화 각설탕과 황진이에서는 임수정과 송혜교의 아역을 고화했고 드라마 바람의 화원, 해를 품은 달에서는 문근영, 한효주, 한가인의 아역을 연기했습니다.
대표작품
정말 많은 작품에 출연을 했고 그만큼 그녀를 대표할 만한 작품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단연 뽑을 만한 작품은 바로 해를 품은 달과 구미호 여우누이뎐입니다. 해를 품은 달은 아역배우로서 정말 성숙한 연기를 보여줬던 작품이여서 그렇고 달과 구미호 여우누이뎐은 드디어 김유정이 아역으로서의 태를 벗고 주연급 배우로 활약했던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이상 김유정 나이 키 프로필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공감과 댓글, 공유까지도 큰 힘이 됩니다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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