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교수 나이 프로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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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

안녕하세요. 오늘은 KBS2의 월요일 예능에 출연 소식을 전하고 있는 김창옥 교수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수많은 강연을 통해서 많은 이들에게 이름을 알린 김창옥 교수의 예능 나들이는 당연히도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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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이라고 하는 예능 프로그램은 정말 생각지도 않았던 일상 속의 문제에 과학적으로 옳은 정답을 찾아내기 위해서 출연자들이 가지고 있는 여러 생각을 모아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게스트를 대상으로 토크쇼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런 예능에서 김창옥 교수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일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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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 나이

김창옥 교수는 1973년 12월 17일 생으로 올해로 만 46살이 되는 김창옥 휴먼컴퍼니의 대표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 태어나 고등학생 시절까지 한림 공업 고등학교를 다니며 제주도에서 자라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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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경희대학교 성악과로 진학하며 서울에 상경하게 되었고 이후 계속해서 서울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이후에는 서울여자대학교 교목실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강의를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은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김창옥 쇼를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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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김창옥은 소통과 목소리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넓은 배경지식에 자신의 생각을 녹여낸 김창옥 교수의 강연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며 현재의 스타 강사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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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 교수가 이렇듯 강연을 진행하게 된 이유는 대학교때의 경험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대학교에 진학한 김창옥은 성악가로서 자신의 역량이 부족함을 알고 있었으나 인정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존심을 내려놓자 자신의 벽을 넘어설 힘이 났다고 하는데요. 이런 경험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하고자 강연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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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

김창옥은 유년시절 아버지와의 추억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청각장애 3급인 김창옥의 아버지는 딸에게만 자상했고 아들에게는 무척이나 무뚝뚝했다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 아버지와의 관계는 거의 단절이었고 이때의 목마름이 남아 지금 소통을 주제로 하는 강연의 계기로 작용했다고 스스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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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은 한명의 형과 4명의 누나 밑에서 막내로 자랐습니다. 그래서인지 가정에 있어서도 김창옥은 항상 뒷순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장애가 원인으로 작용한 것도 있겠지만 어머니는 무척이나 투박하고 거칠며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소통을 하지 않았기에 어머니의 영향도 크게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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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자신의 생각과 철학을 여러 공감가는 이야기에 담아 메시지를 전달하는 스타강사 김창옥은 정신적으로도 크게 성숙한 듯한 모습을 보이지만 사실 오래전부터 우울증으로 힘들었고 지금도 우울증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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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은 우울증이 찾아온 초기에 병원의 진료도 받고 했지만 크게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아야 스스로의 정신적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겠다고 생각해 공부를 시작하고 우울증을 조금씩 치료해 나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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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문제아들

김창옥 교수는 6월 1일 예정되어 있는 KBS2의 예능 옥탑방 문제아들에 게스트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해당 예고편이 공개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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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에서 김창옥 교수는 그동안 강연에서 보여왔던 지적이면서도 소통을 중시하는 모습과는 다르게 TMI를 남발하고 꽤나 수다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예고편에서도 상당이 우스꽝스러운 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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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김창옥교수 나이 프로필 정보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공감과 댓글, 공유까지도 큰 힘이 됩니다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