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친구들 한다감 나이 남편 본명

한다감

오늘은 배우 한다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이름만 들었을 땐, ‘한다감? 신인 배우인가?’ 이렇게 많이 생각하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다감은 우리가 잘 아는 배우 한은정입니다. 한은정은 2018년 겨울 연예계 활동명을 한다감으로 바꾸어서 현재까지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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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많이들 헷갈리셨을 거예요. 한다감은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하여 현재까지 수많은 작품을 해왔습니다. 각종 예능에도 출연하여 꽤나 임팩트 있는 존재감을 보여주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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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친구들

한다감은 현재 JTBC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에 출연 중입니다. 우아한 친구들은 7월 10일부터 방영을 시작하여 매주 금토 주말 밤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우아한 친구들은 예고 등장부터 사람들을 떠들썩하게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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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엄청나게 친했던 40대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그들 사이에 균열, 미스터리 등을 다룬 작품이기 때문이죠. 또한 우아한 친구들에 출연 중인 배우들 역시 매우 유명한 배우들로 한다감을 비롯하여 유준상, 송윤아, 배수빈, 김성오, 김원해 등이 출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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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해숙 역

그 중 한다감은 우아한 친구들에서 백해숙 역을 맡았습니다. 백해숙은 대학시절 퀸카 중에 퀸카로 대학시절 5명 친구들 모두의 첫사랑이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남학생들의 사랑을 받던 백해숙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 버렸고 임신, 살인 등의 온갖 루머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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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람들의 추억 속에 남겨지던 해숙이 20년 가량이 지나고 45살이 되어 친구들 사이에 나타났습니다. 바로 호프집 사장으로 말입니다. 절친 5인방의 친구들과 해숙이 어떤 이야기를 그려 나갈지 정말 흥미진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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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 나이

한다감이 맡은 백해숙은 우아한 친구들에서 ‘오드리 햅번’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빼어난 외모 맡고 있는데요. 실제로 한다감 역시 매우 아름다운 외모와 동안의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다감 나이는 올해로 41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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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3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외모를 가지고 있죠. 또한 키도 170CM로 커서 길쭉길쭉하고 시원시원한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다감은 배우로 데뷔하기 이전에 패션모델로도 활동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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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 남편

한다감은 오랫동안 혼자 살다가 올해 초 1월에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을 했습니다. 한다감과 한다감 남편은 약 1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고, 아무래도 한다감 남편이 일반인이다 보니 가족들과 지인들끼리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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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올리기 전 드레스를 입고 기자들 앞에 선 적이 있는데요. 무척이나 아름다운 한다감의 모습이 정말 부럽기도 하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또한 한다감 남편은 한다감보다 1살 많은 1979년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무래도 두 사람 다 조금 늦은 나이에 결혼을 올린 만큼 오랫동안 행복한 결혼 생활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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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 본명

앞서 말했듯이 한다감은 2018년에 한차례 활동명을 변경했습니다. 한다감 본명은 한은정으로 몇 십년을 한은정으로 활동했습니다. 하지만 한다감은 자신의 본명이 너무 평범해서 조금 특별한 이름으로 배우 활동을 하고 싶어서 개명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한다감으로 이름을 바꾸고 나서 몸도 좋아져서 더 긍정적이고 좋은 기운을 가졌다고 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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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이름 따라 간다는 데 괜한 말이 아닌가 봅니다. 한다감은 현재까지 활동명만 한다감으로 바꾸었는데 앞으로 정식 개명 절차를 걸쳐 한다감 본명 역시 한다감으로 바꿀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름만큼이나 다정다감한 결혼 생활, 그리고 배우 생활까지 잘 이어 나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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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우아한친구들 한다감 나이 남편 본명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공감과 댓글, 공유까지도 큰 힘이 됩니다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