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이그놈이다 김규선 나이 남편

김규선

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우 김규선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배우 김규선은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와 ‘미쓰리는 알고 있다’ 둘 모두에 출연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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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에 방영한 영화 ‘상류사회’에 출연해 뛰어난 미모와 몸매 심지어 연기력까지 겸비한 여배우로 큰 주목을 받았던 만큼 이번에 출연하는 드라마들에서도 큰 기대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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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선 나이

김규선은 1988년 7월 26일생으로 올해 만으로 31살이 되는 YK미디어플러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배우입니다. 2010년 MBC의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라는 작품을 통해서 데뷔한 이후 많은 작품에 출연을 이어오며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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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선이 연기자가 되고싶다고 생각한 건 고등학교로 진학할 때쯤부터였습니다. 중학교 막바지에 진학으로 고민하던 김규선은 일반 인문계에 지원하고 싶지 않아 안양 예술고등학교로 진학해 연기자로서의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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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안양예술 고등학교에 진학한 김규선은 착실하게 학업을 이어오던 중 그녀의 미모는 자연스럽게 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한 기획사가 다가와 결국 걸그룹 연습생으로 발탁되어 가수 데뷔를 앞두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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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데뷔 한 달을 앞두고 자신이 실력이 부족하다 판단했던 김규선은 가수로서의 데뷔를 포기하고 이때부터 연기자로서의 진로를 잡고 동국대학교 연극학부로 진학해 조금씩 연기자로서의 능력을 쌓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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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활동

그렇게 대학교에 입학해 본격적인 연기자의 꿈을 꾸기 시작한 김규선은 휴학 없이 대학교를 졸업한 이후 바로 2010년 MBC의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라는 작품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데뷔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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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12년에는 SBS의 금요일 시트콤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2013년에는 JTBC 주말드라마 ‘맏이’, 2014년에는 MBC의 드라마 ‘호텔킹’과 MBN의 드라마 ‘천국의 눈물’, 2015년에는 MBC 드라마 ‘황홀한 이웃’과 ‘아름다운 당신’, 2016년에는 MBC의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등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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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그렇게 커리어를 쌓아오던 중에 김규선은 갑작스러운 결혼소식을 전하게 됩니다. 2017년 방영했던 MBC의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출연을 이어오고 있었는데 4월경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전해오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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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규선의 나이대는 20대 중후반의 나이였고 직업에 배우였던 터라 그녀의 결혼 소식에 놀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남편은 일반인이라 김규선과 동갑이라는 것만 알려져 있고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는 상세히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결혼식도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서 조촐하게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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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품

결혼 이후에도 김규선은 연기자 생활을 활발하게 이어오고 있습니다. 2018년에만 해도 ‘상류사회’와 ‘명당’이라는 영화 작품을 통해 얼굴을 비췄었죠. 그리고 그런 김규선의 커리어 중에 단연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은 바로 ‘상류사회’ 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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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영화 자체는 망작이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처참한 성과를 올렸죠. 심지어 이 영화의 유일한 잘한점은 김규선이라는 배우가 얼마나 좋은 배우인지 알렸다는 것뿐이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였죠. 그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훌륭한 연기를 선보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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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그놈이그놈이다 김규선 나이 남편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공감과 댓글, 공유까지도 큰 힘이 됩니다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